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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연습 결과와 대회 공식 등수입니다. 일부는 시간제한이 너무 짧아서 맞다고 생각한 답이 시간초과가 났고, 일부는 시간초과가 날 것 같다고 생각한 답이 맞는 등 불편한 점들은 꽤 있었습니다. 문제 분야도 한쪽으로 과하게 몰린 느낌이 있었습니다. 꽤나 말렸는데도 11문제 푼 것은 좋은 신호라 생각하지만, 말린 만큼 아쉬운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.


~1시간: 초반에 쉬운 I와 C를 밀고 나서 바로 도토리가 B를 잡았습니다만, 나눗셈 연산 4천만 정도의 풀이에 시간초과가 나서 당황했습니다. 1시간동안 시간을 줄여봤지만 1초 아래로 만들 수는 없어서 일단 보류했습니다.


~2시간 30분: 3번째 문제로 상수가 J를 해결했습니다. 쉬운 문제가 전부 도토리한테 몰린 상황에서 B 시간초과로 순서가 많이 꼬였습니다. 보류 이후 풀이가 나온 F, H를 코딩했습니다. F는 대충 보고 어려운 쪽 문제인 줄 알고 버려뒀는데, 전달하고 보니 생각보다 쉬워서 바로 코딩했습니다. E는 왜 시간 안에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.


~3시간 30분: 도토리가 D를 코딩했고, 상수가 K를 코딩하는 동안 도토리와 함께 G를 풀었습니다. 풀고 나서는 매우 행복했지만, 풀이 검증 과정에서 어설퍼 꽤나 오래 걸렸습니다.


~4시간: A는 열심히 수식으로 뻘짓을 하다가 답을 구했고, 답을 보고 나서는 필요 없지만 매우 깔끔한 풀이가 생각났습니다. 코딩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기 때문에 중간에 끼어들어갔습니다.


~5시간: 상수가 K를 여러 번의 시간초과를 낸 후 풀었습니다. 구현 문제인지 알고리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 다른 사람보다 오래걸렸습니다. 이후 B를 처음부터 다시 풀어서 11문제로 마무리했습니다. L은 제 자유시간이 1시간 정도 남았다면 비빌 수 있을 것 같지만 언제나처럼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.



문제 난이도는 Opencup GP에서 세계대회를 열어도 괜찮을 정도로 매우 어려웠습니다. 점수판을 안본 것 때문에 순서가 꼬여서 패널티가 높아진 것은 아쉽지만, 순서가 정상적이어도 풀 문제수가 늘어나지 않아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.




E 코멘트입니다.




직전글인 CERC 17 I의 풀이?입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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