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리징이 죽어도 안풀려서 등수도 안나왔는데 후기를 씁니다. 총평: GP치고 난이도가 쉬운 셋. 대전 중반까지 난이도가 이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. ~1시간: 초반 3문제를 도토리가, 2문제를 상수가 코딩했다. 중간에 G 실수가 있었다. 직후, C와 K를 도토리와 상수가 각각 코딩했다. ~2시간: 도토리가 C에서 TLE가 났고, 최대데이터에서 10초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시간복잡도를 줄여서 풀었다. 그 사이에 K, L을 상수가 코딩했다. 2시간째에 모든 문제의 풀이 개요가 나왔다. + 여기서 도토리 코딩큐가 과하게 밀렸는데, 내가 B, F 풀이를 넘긴 상태였고, A는 상수가 코딩할 수 없는 문제여서 이 시점에서 3문제를 도토리가 코딩할 수밖에 없었다. ~3시간: 도토리가 F를 푸는 도중, 상수와 내가 ..
일기
2017. 10. 30. 23:45
